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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록

[86] 작심세달

baark 2022. 3. 29. 01:16

Photo by Volodymyr Hryshchenko on Unsplash

마침내 포스팅이 3일 밀리는 일이 벌어졌다!

원인을 분석해 보자면 한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.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경향성이 대충 감이 잡히기 시작한 그 즈음. 옆동네 초록창 블로그 운영했을 때 보다도 한 천 배는 더 듣보가 된 블로그인데도, 3달이 되니 데이터가 나름 쌓이더라고.

그닥 특별할 건 없는 인사이트라 공유할 건 없지만, 나 같은 잡탕밥스러운 블로거는 초록창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.
이곳에 붙어서 뭐라도 쌓으려면 이런 잡설보다는 좀 더 일관성 있고 생산적인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 역시 들었고.
그 생각 때문이었을까? 요 며칠 정말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 없이 쭉 살았던 것 같다.

그래도 뭐든 6개월은 봐야 하지 않을까! 늘 조급함이 일을 망친다. 천천히 가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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