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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뢰딩거의 직딩
[11] 질문에 제대로 답한다는 것 본문
생각보다 O/X 문제를 주관식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. 만사가 O/X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지만, 그렇다고 해도 순서를 틀려서는 안 된다. O/X 문제에는 O/X로 대답해야 한다. 정 아쉬우면 답안지 남는 종이에 주관식을 메모로 남기던지 하는 게 좋다. 정 답이 안 나오면 △ 를 날리고 다시 찾아가는 건데... 이건 상대에 따라 감점이 될 수 있어서 잘 모르겠다.
나도 이게 잘은 안 된다. 대개 컨텍스트가 너무 많거나 변명을 하고 싶거나 방어적이고 싶을 때 더 어려운 편인데, 중간에라도 정신을 붙잡고 네/아니오/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으로 정리하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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